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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난 96년 10월 1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발생한 고(故) 최덕근영사 살해사건을 강력범에 의한 소행으로 결론짓고, 수사종결 방침을 우리정부에 통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정부의 한 소식통은 30일 "러시아 수사당국은 최영사 살해 2주기에 즈음해 내달중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이 사건수사를 마무리짓겠다는 입장을 우리측에 알려왔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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