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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 미국과 북한은 28일 워싱턴에서 실무회담을 갖고 북한의 테러지원국 지정해제 요건과 이행문제 등을 논의했다.
미국측은 이날 회담에서 북한이 미국무부의 테러지원국 지정에서 해제되기 위해서는 항공기, 해상테러 방지 등을 위한 각종 국제협약에 가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한 소식통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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