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 性생활평가 세계최고
호주인들은 프랑스 및 미국인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섹스를 즐기는 국민인 것으로밝혀졌다.
콘돔 제조업체인 두렉스사가 최근 14개국의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호주인들은연간 1백12회의 성관계를 갖는 등 성행위 빈도에서 프랑스(1백41회)와미국(1백38회),러시아(1백31회)에 이어 4위에 그쳤으나 자신보다 상대의 만족감을우선배려하는 등 '아주 사려 깊은' 태도등 종합평가에서는 단연 최고라는 것.
성행위 빈도와 지속 시간, 만족도 등을 종합한 국가별 등위로는 호주, 미국, 프랑스(이상공동 1위), 영국(4위), 남아프리카공화국(5위) 등 순이며 빈도에서 3위를 지킨 러시아는종합 순위에서 10위에 그쳤다고. (시드니AFP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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