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미 되새긴 민경숙전

입력 1998-09-21 14:16:00

서양화가 민경숙씨의 두번째 개인전이 27일까지 대구 갤러리 B612(653-8612)에서 열리고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시간의 의미를 되새겨본 작품.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