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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북한의 미사일 발사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협의하는 한미일 3개국 외무장관 회담이 24일 오후(한국시간 25일 오전) 뉴욕에서 개최될예정이라고 교도(共同)통신이 보도했다.
회담에서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경수로건설비용 분담에 관한 합의문서 서명문제 △재개될 미북 미사일 협상 △한반도 4자회담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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