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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성면 무곡리 김승태씨(43)가 60~80년생 산삼(시가 2천여만원) 8뿌리를 캐 횡재.
김씨는 지난11일 마을뒤 신암산(해발 8백여m)에 송이버섯을 채취하러 갔다가 8부능선 외진곳에 있는 산삼을 발견했다는 것.
전날밤 돌아가신 부모와 절이 꿈에 보였다는 김씨는 서울에서 막노동을 하다 3년전 고향으로 돌아온 귀농가.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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