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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지긋지긋 하던 노총각, 노처녀 딱지를 떼고 꿈에 그리던 웨딩마치를 올린 한승환(30.교도관) 박성혜씨(30.여)부부.
만난지 6개월만에 남부럽지 않은 연애와 결혼을 한꺼번에 해치웠다는 풋내기 부부는 한씨의직장이 있는 청송에서 신혼 살림을 꾸렸다.
"IMF 시대에 결혼식을 올리게 돼 실직한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한씨 부부는 신혼 첫달생활비를 이웃사랑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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