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칠과 색칠전

입력 1998-09-17 00:00:00

한국화와 서양화를 한자리에서 비교감상하는 제9회 '먹칠과 색칠'전이 20일까지 대구문예회관 일반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화가 이준일 강상택 김동광 이응춘 김봉천 권기철 신형범 장두일씨, 서양화가 이동록이수동 김일환 이정웅 조몽룡 윤병락씨가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담은 작품들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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