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오후 5시3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4동 ㅈ레스토랑에서 이 업소 종업원인 이덕순씨(39.여.대구시 동구 신천동)가 소파에 누운채 숨져있는 것을 종업원 유모씨(22.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유씨는 경찰에서 "이씨가 소화가 안된다며 소화제를 먹고 잠든 뒤 그대로 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체를 부검하는 한편 이씨가 복용한 소화제 병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로 연기…"6월 18일"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로 연기…"6월 18일"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