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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계열 서양화가 윤선우씨는 첫 개인전을 18일까지 대구 스페이스 129(422-1293)에서열고 있다.
광목아래 작은 돌멩이들을 깔고 가볍게 목탄을 칠해나감으로써 나타나는 흔적을 통해 풀,돌멩이 등 작은 자연물을 간접화법으로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