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예천]보건소 치과가 농촌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1월 치과의사 1명, 치과 위생사 2명 등 3명의 인력으로 구강보건실을 개원, 상반기 동안 스켈링 1백40건, 치아 홈메우기 70여건을 시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측은 "시술비가 일반 치과 보다 싸 찾는 환자가 많고, 예약을 하거나 온종일 대기를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때문에 구강보건실 인력 증원과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