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소득세 불성실신고자 가운데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 고소득전문직종이 우선적으로 세무조사를 받게 된다.
국세청은 7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제조업 보다는 음성탈루 혐의가 있는 고소득전문직종을 우선적으로 조사착수하는 등 업종간 조사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용하라고 일선 세무서에지시했다.
96년분 소득을 실제보다 낮게 신고해 국세청의 직접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은 5천명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