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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칠곡·의성·군위·달성군 등 대구·경북지역 낙농가 70여명은 7일 오후1시 대구시달성군 논공면 논공단지내 해태유업 대구공장앞에서 밀린 원유대금 지불을 촉구하는 집회를가졌다.
이들은 이날 "해태유업으로부터 원유대금 20억원을 두달이 넘도록 받지 못했다"며 "사료대금은 계속 현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형편이어서 폐농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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