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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약초를 캐러갔다 봐 둔 산삼을 25년만에 아들의 등록금 마련을 위해 캔 50대 가장이 있어 화제.
울진군 북면 부구리 전수복씨(52)는 2일 오후 2시쯤 영양군 수비면 일월산에서 지난 73년약초를 캐러갔다 발견한 30∼40년생 산삼 5뿌리〈사진〉를 캤다는 것.
전씨는"당시 산삼이 너무 어려 보여 은밀히 표시만 해 둔 것을 아들의 내년 대학 등록금을마련하기 위해 캤을 뿐"이라며 싱글벙글.
(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