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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원로 언론인 유건호(柳建浩)씨가 2일 오전 6시 서울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충남 공주 출신으로 일본 와세다대 재학중 학도병으로 끌려갔다가 탈출, 광복군으로 활동하다 입국해 46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유족은 부인 심경숙씨(75)와 2남3녀. 장례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영안실이다. (02) 34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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