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0년대 신무용의 선구자인 월북무용가 최승희가 직접 작곡하고 부른 노래를 녹음한 음반이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신나라레코드㈜ 등에 따르면 이 회사가 최근 개인 소장가로부터 입수한 한SP음반에는'향수의 무희'와 '이태리의 정원' 등 2곡이 수록돼 있다.
이 음반은 1936년 일본 콜롬비아사가 제작한 것으로 최승희가 일본에서 생활할당시 녹음한것으로 추정된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