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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위원회는 1일 첫 임시회를 개최, 3대 전반기 의장에 박만권(朴晩權.51)씨, 부의장에 김하조(金夏祚.51)씨를 각각 선출했다.
9명이 투표한 이날 선거에서 박의장은 6표를 얻어 3표를 얻은 손영균위원(65)을 이기고 당선됐고 김부의장은 교육위원 전원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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