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미술계열의 서양화가 김문숙씨가 여덟번째 개인전을 2일부터 7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420-8014)에서 가진다.
마치 침묵의 심해속에서 유영하는 물질처럼 무겁게 가라앉은 청색톤의 화면에 가끔씩 붉게, 노랗게 꿈틀거리는 선들을 흘려넣어 내면의 심상을 투영한 '선(禪) -005'연작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