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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산지방경찰청 강력수사대는 28일 여종업원 3∼8명을 고용한 뒤 손님 1인당 8만원씩을 받고 샤워보조와 윤락행위를 한 부산 수영구 수영동 ㅅ이용원 업주 장모씨(36) 등 이용업소 업주와 종업원 10여명을 적발, 무더기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