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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문종(洪文鐘)의원이 25일 탈당계를 당에 제출했다.
그는 당분간 무소속으로 남아있다가 정국 상황을 보아 적당한 시기에 국민회의에 입당할것으로 알려졌다.
홍의원의 탈당으로 한나라당 의석은 1백51석에서 1백50석으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