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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의 테너 임서규씨(32·경주 월성중 교사·사진)가 이태리 만프레디국제성악콩쿠르 본선에서 3위 입상했다.
국내에서 활동중인 성악가가 이태리국제성악콩쿠르 본선에서 입상하기는 이번이 처음. 영남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경주시립합창단 트레이너로 활동중인 임씨는 지난 7월 한국본선에서1위를 차지,이태리 본선에서 각국의 젊은 성악가들과 어깨를 겨뤄 3위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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