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바보같은 인물들의 우스꽝스런 삶을 통해 세상을 조롱하는 장진감독의 '기막힌 사내들', 동성애를 다룬 왕가위 감독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해피 투게더',공포영화 '나이트 플라이어'가 이번 주말 새로 관객을 찾는다.
▼'리쎌웨폰4'=대구극장
▼'퇴마록'=만경관, 아카데미
▼'시티 오브 엔젤'=명보극장
▼'아마겟돈'=송죽극장
▼'기막힌 사내들'*, '엑스트라'=씨네아시아
▼'부에노스 아이레스 해피 투게더'*, '나이트 플라이어'*=자유극장
▼'식스 데이 세븐 나잇' '뮬란'=제일극장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중앙시네마
(*는 신개봉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