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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이봉수씨가 누드 크로키를 주제로한 네번째 개인전을 24일부터 29일까지 대구은행갤러리에서 가진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중 하나라는 여체의 곡선미를 순간포착, 속필로 생동감있게표현한 작품 21점을 선보인다. 전업작가인 이씨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대구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경력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