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젖은 책 말리기

입력 1998-08-20 00:00:00

오랜만에 밝은 햇빛이 나자 지난 폭우로 물에 잠긴 책· 옷가지 등 생필품을 골목길에 내다 말리고 있다.〈19일 오후 구미 광평동· 鄭在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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