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대구지방환경관리청은 집중호우로 침수돼 가동이 중단됐던 달성공단 폐수처리장을 복구, 18일 오후6시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폐수를 일시 저장했던 94개 폐수배출업소의 폐수와 생활하수가 정상처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