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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이후에 우리나라와 헝가리를 잇는 정기항공노선이 개설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한·헝가리항공회담에서양국간 주 4회 이내의 정기항공노선을 여객, 화물 구분없이 내년 4월이후 운항할 수 있도록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양국은 특히 필요할 경우 프랑크푸르트, 바르샤바, 모스크바, 프라하 등 유럽인근 국가의 노선과 연계운항할 수 있도록 중간기착 운수권과 노선병합도 서로 허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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