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의 농민

입력 1998-08-14 00:00:00

집중폭우로 농경지가 물에 잠겼던 경북 상주시 외서면에서 농부들이 물이 빠진 논을 돌아다니며 넘어진 벼를 세워보고 있다. 〈13일 오후· 閔祥訓기자〉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