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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희 금강산 국제그룹 공동회장은 13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쾌속선을 타고 금강선을하루동안 관광할 수 있는 사업을 하기로 북한과 합의하고 남포에 자동차 조립공장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