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서경찰서는 12일 10대 여종업원을 고용, 술시중을 들게 하고 속칭 '티켓영업'까지시킨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ㄷ다방 업주 김순자씨(53.여.대구시 달서구 도원동)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임모(15), 정모양(19) 등 3명을 고용, 지난 달 20일 40대 남자 2명에게 밀실에서 술시중을 들게하는 등 두달동안 티켓영업을 해 온 혐의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