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가게

입력 1998-08-12 00:00:00

12일 새벽 내린 폭우로 경북 상주시내 중앙시장의 한 가게에서 상인들이 무릎까지 차오른 물을 퍼내고 있다. 〈閔祥訓기자〉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