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인학교 회원 김연조씨(41·여·대구시 달서구 송현동·사진)가 시 전문지 '심상'이주최한 '심상해변시인학교'백일장에서 시 '우리'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 이별리씨(30·여·대구시 서구 비산5동)와 최별희씨(31·여·대구시 수성구 중동)가 각각 시 '모자가 있는 가게' '모래'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심상해변시인학교'는 지난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청노루 의 집'에서 열렸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