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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 경찰청은 7일 밤 8시부터 8일 오전 9시까지 8개 경찰서별로 계곡, 야영지등에 대한 재해예방활동에 나서 야영객 3백70명을 대피시키는등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벌였다.
동부경찰서는 팔공산 동화사와 파계사계곡에서 야영객 2백70여명을 하산시켰으며 달성경찰서는 비슬산 유가사계곡에서 야영객 70여명을, 달서경찰서는 달비골 야영객 30여명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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