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가재도구

입력 1998-08-07 00:00:00

6일 침수된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중앙시장 인근의 주택, 상가지역 주민들이 비가 멎기 시작하자 진흙으로 엉망이 된 집안의 가재도구 등을 꺼내 정리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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