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오후 6시30분쯤 대구시 동구 봉무동 금호강변에서 목과 몸통일부분, 우측팔이 떨어져나간 여자 시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부패상태 등으로 미뤄 2, 3개월전에 숨진 30대 여자의 사체가 이번 집중호우때 상류에서 떠내려왔을 것으로 보고 조끼와 감색바지를 입고 구두를 신은 변사자의 신원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