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전산개발 경연
경주대학교 성동환 서무과장〈사진 오른쪽〉과 전자계산소 김형오 주임〈사진 가운데〉, 우만수씨 등 3명이 공동출품한 '교원컴퓨터실기연수 관리프로그램'이 교육부 주최 전국 전산개발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이들의 프로그램은 연수성적의 복잡 다양한 배점방식을 해결했으며, 연수생이 직접 자신의성적을 확인할수 있어 전체 점수의 투명성을 보장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앞으로 교육청의 통합자료관리 시스템을 개발, 각 교육청과 위탁교육기간의 통합업무가 가능토록 할 계획.당선작은 일선기관에 보급돼 행정업무 전산화에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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