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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7시20분쯤 구미시 신평동 금오공대 정문앞 정봉이씨(77) 집에서 LP가스가 폭발해정씨의 아들 의진씨(32)가 숨지고 가족, 세입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순천향 구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정씨의 아들 대진씨(36)가 가스가 떨어졌다는 부인의 이야기를 듣고 부엌밖에설치된 가스통을 확인하는 순간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씨 가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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