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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금강산관광개발사업 실무협의를 위한 현대그룹 실무단 18명이 27일 오전 중국 베이징으로 출발했다.
김윤규(金潤圭)현대건설부사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단은 베이징에서 하루 머문뒤 28일 오전고려민항편을 통해 북한에 들어갈 예정이다.
실무단은 이번 방북에서 유람선이 정박할 장전항의 부두시설과 금강산 관광코스 등 금강산관광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북한측과 협의한 뒤 내달 4일쯤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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