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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중국 프로축구 데뷔전은 0대5의 완패로 끝났다.
차감독의 선전(深土川) 핑안(平安)팀은 26일 저녁 베이징(北京) 공인체육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1부 후기리그 1차전에서 홈 그라운드의 궈안(國安)팀에 0대5로 크게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