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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이정일이 제52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경장급 장사에 올랐다.
이정일은 24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열린 경장급 결승에서 능인고 최종경을 계체승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영남대 한승협과 대구대 김대익은 용사급과 역사급 결승에서 각각 단국대 임홍재와 공주농고 김기태에게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사급에서는 향토 영신고 출신의 권오식(울산대)이 손상호(경남대)를 밀어치기로 제압,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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