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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23일 오후 2시40분쯤 경주시 안강읍 풍산금속에서 직원 김진원씨(39.경주시 안강읍풍산아파트)가 포탄이 터지면서 머리를 다쳐 숨졌다. 경찰은 완성탄을 만드는 과정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