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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지난해보다 2.7% 인상키로 한 최저임금심의위원회(위원장 김수곤 경희대부총장)의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다.
23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오전 개최된 최심위가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0인 이상사업장에 적용할 최저임금을 전년대비 2.7% 인상키로 결정한데 이의를 제기하며 조남홍 경총 부회장 등 사용자측 위원 9명이 전원 위원직을 사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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