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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관리기금으로부터 경영관리를 받고있는 경북상호신용금고를 인수할 후보자로 지역업체컨소시엄과 재일교포 등이 떠오르고있다.
21일 있은 경북금고 매각 공개설명회에서는 지역의 모주택업체를 중심으로 한 4개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석했으며, 한 재일교포 재력가도 이날 참석은 하지 않았지만 인수 가능성을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금고의 인수자는 다음달 5일 공식 선정 발표되며 이달말쯤이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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