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용관리기금으로부터 경영관리를 받고있는 경북상호신용금고를 인수할 후보자로 지역업체컨소시엄과 재일교포 등이 떠오르고있다.
21일 있은 경북금고 매각 공개설명회에서는 지역의 모주택업체를 중심으로 한 4개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석했으며, 한 재일교포 재력가도 이날 참석은 하지 않았지만 인수 가능성을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금고의 인수자는 다음달 5일 공식 선정 발표되며 이달말쯤이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