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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17일 고득호(41·대구시 북구 산격1동) 최성부(32·포항시 남구 청림동)유원형씨(33·포항시 남구 대도동) 등 3명을 특수절도, 장물취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로 짜고 올해 1~2월 두차례에 걸쳐 포항시 남구 대송면 송동리(주)세진금속 제품창고에서 트레일러를 이용, 선박건조용 강판 60t(시가 2천4백만원 상당)을몰래 빼내 사고 판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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