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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가로등 직영 수리제 운영으로 작년 상반기 5천5백96만원 보다 3천84만원이 더 많은 예산을 절감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가로등 직영 수리제는 가로등 수리고소차 1대와 전기직·기능직 각 1명씩으로 구성, 고장발생시 1주일 이내에 수리하고 있다.
역내엔 총 1천9백여개의 가로등이 있는데 이중 6개월에 9백10개가 고장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