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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안평면 주민 2백여명이 석탑리 1만여평 부지 대규모 양돈장 건설 계획에 반발, 15일오전 군청에서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당초 사곡면에 건설하려다 의성읍 상수원 문제로 주민이 반대하자 이곳으로 옮겨 만들려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처사"라고 주장했다.이 양돈단지는 사곡 양돈 영농조합 법인이 국비 등 28억원을 투입, 7천5백마리를 키우는 단지로 만들기 위해 이미 많은 투자를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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