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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은 이달부터 매달 직원중 으뜸친절왕을 선발, 트로피와 상금 3만원을 지급한다. 친절왕에 뽑힌 직원은 자리에 트로피를 놓고 근무하게 된다. 수성구청은 최근 2개월간 도시개발과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해본 결과 친절도가 눈에 띄게 좋아져 이를 전 부서로 확대해 실시키로 한 것.
구청관계자는 친절왕이 되면 그 명성(?)때문에 불친절하게 민원인을 대할 수 없게 되며 파급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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