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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계청소년체육대회가 14일 새벽(한국시간)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스크바 '루즈니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됐다.
이번 청소년 체육대회에는 1백37개국에서 1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오는 19일까지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한국에서는 레슬링, 유도, 육상, 수영, 탁구 등 5개 종목 24명의 선수 등 모두 35명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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