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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미남씨는 두번째 작품전을 15일부터 2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가진다.창너머로 보이는 평화로운 풍경들과 일상의 작은 감동들을 꽃과 풀, 나비 등에 투영시켜 서정적인 이미지로 표현했다. 사진은 천진한 동심을 연상케하는 작품 '일상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