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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9일 빈집을 돌며 골동품을 훔친 김태선씨(45·포항시 남구 오천읍) 부부와 김씨의 동생 태문씨(38·포항시 남구 청림동) 부부 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부터 5월사이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일대 빈집 등을 돌며 고서적, 고가구, 맷돌 등 민속품 1백86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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