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검 수사과(과장 변점출)는 8일 기업체로부터 법인세 감면을 청탁받고 1천여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ㄱ세무서 직세과 직세계장 박동규씨(41)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뇌물수수)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른면 박씨는 법인세 부과 담당계장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96년 12월 기업체로부터법인세를 낮춰달라는 부탁과 함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는 등 1천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